국내 알로이 휠 업체로 구성된 KAWA(Korea Alloy Wheel Association) 2기 협회장으로 대한모터스의 배일기 사장이 선임됐다.
배일기 협회장은 취임사에서 "자동차 업체가 성장하는 과도기에 동종 업계간 모임의 필요성을 느껴 협회를 출범시켰다"며 "많은 업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정보공유의 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배일기 사장은 "한국 알로이 휠 협회를 통해 어려운 현재의 경제상황을 헤쳐나갈 수 있는 방법을 만드는데 주력해 나갈 것이며, 이를 위해 회원들간에 서로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협회의 발전을 이끌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2기 출범을 한 카와는 3년 전 23곳 업체들이 모여 시작돼 현재 자동차 알로이 휠의 유통과 제조 등 13개 업체로 구성돼 있다. 협회는 향후 생산공장은 물론 관련학회도 협회에 동참해 줄 수 있도록 권유할 방침이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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