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판매대수 25% 급감

입력 2008년12월0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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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연합뉴스) 김경석 특파원 = 경기침체로 고소득 소비자들까지 지갑을 닫으면서 독일의 고급차 생산업체인 BMW의 지난달 전세계 판매대수가 25%가량 급감했다.

BMW 그룹은 11월 판매대수가 25.4% 줄어든 9만6천570대를 기록했다고 5일 발표했다. 브랜드 별로는 BMW가 26.2%, 미니가 20.8%, 롤스-로이스가 18.5% 하락했다. 11월까지 누적 판매대수도 1.8% 줄어든 130만대로 집계됐다.

독일자동차산업협회(VDA)는 전날 유럽 최대 자동차생산국인 독일의 올해와 내년 자동차 판매가 통일 이후 최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ks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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