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은 오는 10일부터 방영하는 SBS 새 수목 미니시리즈 ‘스타의 연인’에 인피니티 FX50S, G37 쿠페 등 다양한 차를 협찬한다고 8일 밝혔다.
연예계와 방송가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스타의 연인에서 특유의 도도함과 신비로움을 가진 아시아 최고 여배우로 등장하는 최지우(극중 이마리)는 G37 쿠페와 M35를, 국내 굴지의 재벌 후계자 역할의 이기우(극중 정우진)는 FX50S를 타게 된다. 또 기획사 사장으로 나오는 성지루(극중 서태석)는 Q45를 타고 등장한다. 이 밖에 EX35 등의 인피니티차가 드라마 속에 나올 예정이다.
인피니티 세일즈·마케팅을 담당하는 이 회사 엄진환 이사는 “드라마 내의 제품 협찬은 시청자에게 인피니티를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차에 어울리는 극중 스타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간접경험까지 제공한다는 점에서 훌륭한 마케팅 수단”이라며 “드라마를 보고 전시장으로 차를 문의하는 고객들이 많은 만큼 이번 협찬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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