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2009년식 제타 2.0 TDI 출시

입력 2008년12월0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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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대표 박동훈)는 17.3km/ℓ라는 놀라운 연비를 발휘하는 2009년식 제타 2.0 TDI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폭스바겐은 2009년식 제타 2.0 TDI에 차세대 엔진제어 시스템과 6단 DSG 더블 클러치 변속기를 적용해 높은 연비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2,000cc 자동변속기를 장착한 수입차 중 가장 좋은 연비다. 최고출력은 140마력(4,200rpm)이며, 1,750~2,500rpm에서 32.6kg·m의 최대토크를 뿜어내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이와 함께 세련된 디자인, 여유로운 실내 및 트렁크 공간, 다양한 수납공간 등을 갖춰 여성 고객층에도 인기를 끌고 있다.



새 차의 판매가격은 기존과 동일한 3,190만원이다.



이 회사 박동훈 사장은 “고유가시대의 대안이 될 수 있는 고연비 모델에 대한 판매를 더욱 강화해 소비자들이 ‘연비와 파워’하면 ‘폭스바겐 TDI’가 자연스럽게 연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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