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는 일본 환경성에 첫차 인도와 함께 일본 내에서 수소연료전지차인 FCX 클래러티의 리스판매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판매는 환경성에 FCX 클래러티의 이전 모델인 수소연료전지차 FCX의 리스에 이은 것이다. 혼다는 일본에서 정부기관과 특정 기업체에만 FCX 클래러티를 리스판매할 계획이다. 미국에서는 지난 7월부터 리스판매를 해 왔다.
수소연료전지 전용차로 설계한 FCX 클래러티는 혼다 V플로우 연료전지 스택에서 동력을 얻는다. 연료전지 발전장치의 혁신적인 설계로 FCX 클래러티는 뛰어난 디자인은 물론 편의사양과 주행성능을 갖췄다. 주행 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이 차는 친환경적인 면모뿐 아니라 성능과 매력 측면에서도 뛰어나다고 혼다는 강조했다.
혼다는 3년 내에 일본과 미국을 더해 총 200여대를 판다는 계획이다.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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