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GM대우차 사주기 운동' 전개

입력 2008년12월0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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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도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GM대우자동차 군산공장을 돕기 위해 "내 고장 차 사랑운동"을 하기로 하고 8일 발대식을 했다.

발대식에서 전북도는 업무용 승용차를 구입할 때 GM대우차를 우선 구매하고 도민에게도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하기로 결의했다. 김완주 지사와 김희수 도의회 의장 등 도내 기관·단체장 17명은 이날 GM대우의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김 지사는 "GM대우 군산공장은 도내 수출액의 38%를 차지하는 전북 산업의 중심 업체"라며 "수출 및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고장의 업체가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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