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S 출시

입력 2008년12월0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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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S가 국내에 상륙했다.



마세라티 수입·판매사인 FMK(대표 조인수 부회장)는 9일 서울 논현동 전시장에서 그란투리스모S를 선보였다. FMK에 따르면 이 차는 다이내믹함과 안락한 승차감을 고루 갖추고 있으며, 피닌파리나 디자인을 통해 스포티한 차체로 탄생했다.



그란투리스모S는 최고출력 440마력, 최대토크 50.0kg·m를 발휘하는 V8 4.7ℓ 엔진을 얹어 0→100km/h 가속성능 4.9초, 최고시속 295km를 자랑한다. 여기에다 전자제어 방식의 MC 시프트 기어박스를 탑재했다. 여기에 트랜스액슬 레이아웃, 스포티한 배기장치, 듀얼 캐스트 기술의 브레이크 등을 장착했다.



그란투리스모S는 4가지 ‘S’인 스포츠 배기 시스템을 통한 사운드(Sound), 마세라티차 중 가장 빠른 스피드(Speed), 감각적인 디자인의 스타일(Style), 스틸과 알루미늄을 결합해 자동차분야에서는 처음으로 사용한 스토핑 파워 브레이크를 갖췄다. 특히 브렘보와 함께 개발한 6피스톤 캘리퍼 브레이크 시스템은 20인치 휠을 끼운 그란투리스모S의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조인수 FMK 대표는 “경제가 어렵지만 조금이나마 신선한 뉴스를 제공하기 위해 출시행사를 마련했다”며 “그란투리스모S는 슈퍼 스포츠카의 대열에 들어 있으나 그 어떤 슈퍼 스포츠카보다 편안하게 운전할 수 있는 게 장점”이라고 말했다.



새 차의 판매가격은 2억원대 초반으로 정해져 있으며, 세부적인 판매가격은 환율과 편의사양 장착 내역 등에 따라 조정된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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