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영업 및 생산부문 신규 인사 단행

입력 2008년12월1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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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관봉 부사장.
곽상철 전무.
쌍용자동차가 영업력 강화를 위해 영업부문장으로 하관봉 부사장을 영입, 영업조직을 정비한다고 11일 밝혔다.

하관봉(58) 신임 부사장은 지난 78년 대우그룹에 입사한 후 대우자동차판매에서 근무하며 자동차판매분야에서만 30년동안 ▲영업본부장 ▲대리점사업부문장 ▲ 마케팅담당 상무 ▲영업총괄 전무 등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자동차 할부금융사인 우리캐피탈 관리총괄 전무이사 및 고문을 지내는 등 자동차와 관련된 전문지식과 현장경험을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쌍용은 또 품질본부장을 역임한 곽상철 전무를 생산부문장으로 임명했다. 곽(51) 전무는 서울대 기계설계학과와 보스턴대 MBA를 졸업했다. 지난 88년 쌍용자동차에 입사해 현재까지 생산기술연구소장과 품질본부장 등을 지냈다. 곽 전무는 2007년부터 6시그마 도입을 총괄하며 회사의 품질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쌍용은 이번 인사에 대해 영업력 강화 및 품질개선은 물론 신속한 의사결정체계를 구축, 시장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대내외 기업이미지 개선 및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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