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자동차업계에 35억달러 지원

입력 2008년12월1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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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홀름 AFP=연합뉴스) 스웨덴 정부는 11일 볼보와 사브를 비롯한 자국 자동차 업계를 돕기 위해 35억달러(약 4조7천300억원)를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성명을 통해 "이는 연구개발 부문에 대한 투자 확대 및 유럽투자은행(EIB)의 금리 인상에 대한 정부의 신용보증 형태를 띠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조치는 미국 하원이 포드와 GM, 크라이슬러 등 미국 3대 자동차 회사에 140억달러를 긴급 지원하는 구제 법안을 통과시킨지 불과 몇 시간만에 나온 것이다.

볼보와 사브 등은 소유주인 미국 포드와 제너럴모터스(GM)가 유동성 위기에 놓이면서 자칫 함께 파산할 처지에 몰렸다. 스웨덴 정부는 앞서 미국의 반응에 따라 지원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hwang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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