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자동차가 연말연시를 맞아 총 1,900명을 초청하는 대규모 뮤지컬 마케팅을 펼친다고 14일 밝혔다.
GM대우는 먼저 마티즈 60만대 판매돌파를 기념해 "마티즈 뮤지컬의 밤"을 연다. 이벤트 참가자 및 마티즈 구매자 1,200명을 초청한다. 마티즈 뮤지컬의 밤은 모두 세 차례 진행한다. 14일 공연한 뮤지컬 "오디션"을 시작으로, 28일 "헤드윅", 내년 1월17일 "형제는 용감했다"를 각각 연다.
회사측은 이벤트 참여자 및 차 구매고객 700명을 대상으로 내년 1월8일 "젠트라 엑스 헤드윅 파티"와 1월18일 "토스카 새해맞이 고객감사 이벤트"도 진행한다. 두 이벤트를 통해 뮤지컬과 "형제는 용감했다"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이번 이벤트는 GM대우 홈페이지(www.gmdaewoo.co.kr) 내 각 브랜드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 회사 마케팅본부 최안수 전무는 "국내외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추운 겨울을 보내는 소비자들이 보다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