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차코리아, 신임 대표에 김철호 상무 선임

입력 2008년12월1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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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코리아는 2009년 1월부로 신임 대표이사에 세일즈 오퍼레이션 김철호 상무(43)를 선임하며, 현재 대표이사인 이향림 씨는 스웨덴 고텐버그에 위치한 볼보 본사 국제영업담당 임원으로 승진 발령한다고 14일 밝혔다.

김철호 신임 대표는 1990년 한성자동차 벤츠사업부 서비스에 입사한 후 1995년 쌍용자동차 품질보증부를 거쳐 1998년 볼보 애프터서비스팀으로 입사면서 볼보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02년 애프터서비스 이사, 2004년 세일즈 오퍼레이션 상무를 역임했다.

이와 함께 한국 수입차업계 최초의 여성 CEO로 기록된 이향림 대표는 앞으로 스웨덴 본사에서 한국을 포함한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지역과 유럽(터키, 발틱), 남미(멕시코, 브라질), 중동(두바이), 아프리카(남아프리카공화국), 오세아니아(호주) 등의 세일즈를 총괄할 계획이다. 또 세계의 면세차에 대한 영업을 전담할 계획이다.

김 신임 대표는 “고객과 만나는 서비스팀에서 출발해 세일즈까지 한국 자동차시장 전반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 품질, 환경 및 디자인이라는 볼보차의 프리미엄 가치를 알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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