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가 내년 1월 북미국제오토쇼에 데뷔할 뉴 Z4의 사진을 13일 공개했다.
뉴 Z4는 스타일면에서 "복고풍"을 추구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앞모양에선 키드니 그릴이 더욱 강조됐다. 측면에는 LED등을 채택해 고전적이면서도 미래지향적인 모습을 동시에 살렸다.
엔진은 3.0과 3.5ℓ를 얹는다. 3.0의 경우 자동과 수동 모두 6단 변속기를 채택했다. 3.5는 6단 수동과 7단 자동을 적용했다. 최고출력은 3.0이 255마력, 3.5가 300마력이다. 세 가지 주행모드 중 하나를 언제든 선택할 수 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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