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고용안정 위해 휴업 시행

입력 2008년12월16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쌍용자동차는 세계 금융위기에 따른 국내 경영여건 악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당초 밝혔던 대로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필수근무자를 제외한 전 공장에 대해 일시적으로 휴업(창원 엔진공장 포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회사측은 휴업기간동안은 단체협약에 따라 휴업급여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시행되는 휴업에 대해 쌍용은 "전 임직원의 고용안정을 최우선시 하겠다는 기본방침을 전제로 시행한 직원복지 일시 중단조치에 이어진 자구책의 일환"이라며 "강제적인 구조조정과는 거리가 먼 고용유지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