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우, 경호팀 운전강사 나서

입력 2008년12월1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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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팀코리아는 황진우 선수가 경호원을 상대로 안전운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8일 강원도 원주시 한국교통안전교육센터에서 이뤄진 안전운전교육은 각종 돌발상황 대처 및 시범으로 이뤄졌다. 황 선수는 돌발 장애물 회피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Y자 장애물 긴급회피교육", 오버스티어 현상을 발생시켜 위급상황을 탈출하는 "사이드 브레이크 조작법", 악천후 속에서도 안전한 운전을 가능케 하는 "빗길 급제동 및 빙판체험" 프로그램에서 시범을 보이며 교육과정을 진행했다.



황 선수는 "레이싱에 쓰이는 기술 중 실제 안전운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들이 많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교육생에게 많은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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