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FCX 클래러티, '오토 컬러 어워드 2009' 그랑프리 수상

입력 2008년12월1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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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의 신형 연료전지차인 FCX 클래러티(외장색:스타 가넷 메탈릭, 내장색:웜 그레이)는 최근 사단법인 일본패션협회유행색정보센터가 우수한 자동차색상 디자인에 수여하는 "오토 컬러 어워드 2009"에서 그랑프리를 받았다. 혼다의 그랑프리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며, 연료전지차 수상도 최초다.

 

심사위원들은 “FCX 클래러티의 차체는 가넷이라고 불리는 보석을 이미지화해 투명하고 아름다운 빨간색”이라며 “새로운 에콜로지의 표현으로, 새로운 방향성을 시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들은 또 “연료전지차로서 에콜로지 색상을 추구한 건 사회와 세상에 끼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고 극찬했다.

 

FCX 클래러티는 자동차메이커 디자이너가 자사 외의 우수한 색상 디자인을 뽑는 "오토 컬러 디자이너 셀렉션"의 ‘익스테리어부문상’도 탔다. 디자이너들이 지향하는 이미지를 색상으로 표현하기 위해 새롭게 개발한 기술에 수여하는 ‘기술부문상’도 받았다

 

혼다는 “연료전지차 특유의 디자인, 패키지 그리고 2차원적인 드라이브 느낌을 실현했다”며 “이 차는 주행중 이산화탄소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성능으로 자동차의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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