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차 운행이 늘어나는 연말연시를 맞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벌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는 오는 22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 전국 850여 개 기아 서비스거점인 ‘오토큐’에서 진행한다. 이 기간동안 기아 고객은 혹한기를 대비해 부동액 비중, 배터리, 발전기 전압, 히터, 엔진, 변속기, 타이어 공기압 등 겨울철 안전운행에 필요한 사항들을 점검받을 수 있다. 회사측은 각종 오일류, 워셔액, 전구류 등 간단한 소모품에 대한 교환 및 보충 서비스도 병행한다.
단체고객은 인터넷이나 고객센터 등을 통해 신청 시 원하는 시기와 장소에서 ‘찾아가는 비포서비스’로 이번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일정 규모(주중 10대, 주말 30대 이상)의 단체고객은 기아 홈페이지(www.kia.co.kr), 고객센터(080-200-2000)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찾아가는 비포서비스’를 받은 고객이 점검내역서를 지참하고 기아 직영서비스센터에 입고해 수리받을 경우 수리비 10%를 할인해준다.
한편, 기아 직영서비스센터에서는 주중에 바쁜 고객을 위해 ‘토요일 예약정비 서비스’도 제공한다.
김기호 기자
khk@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