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가 SLR클래스의 최고버전인 스털링모스를 최근 공개했다.
스털링 모스는 영국의 전설적인 레이서로, 그를 기념하기 위해 차의 이름으로 지었다.
SLR 스털링모스는 지붕을 없애고 차체 전체를 탄소섬유로 제작, 기존의 SLR보다 상당히 가벼워졌다. 또 탄소-세라믹 브레이크 디스크를 장착해 향상된 제동력을 보여준다. 엔진은 V8 650마력을 얹어 최고시속 350km에 달GKSEK.
이 차는 내년초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데뷔한 후 75대 한정 생산, 6월부터 75만유로 정도에 판매할 예정이다.
임현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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