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울산공장 '사랑의 팥죽나누기'

입력 2008년12월2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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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지역 각 사회복지단체와 무료급식소, 경로당 등을 찾아 작년 동지 팥죽나누기 행사를 펼쳤던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이 올해도 지역 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사랑의 팥죽나누기 행사를 마련했다.

22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사랑의 팥죽나누기 행사를 전개하면서 울산공장의 22개 사업부별로 직원들의 따뜻한 사랑을 담은 팥죽을 지역의 아동센터 2곳, 960여명의 어린이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현대차는 이 행사를 위해 아침 일찍 사내식당에서 팥죽을 끓여 일일이 보온박스에 포장하는 한편 반찬과 식재료 등 일체를 준비한 뒤 각 사업부 봉사단별로 해당 아동센터의 아동들에게 팥죽을 나눠주고 있다. 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전하기위해 산타 복장을 입고 크리스마스 트리도 만들어주고 성탄절 선물도 전달하고 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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