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에쓰오일(S-OIL)은 22일 서울 서대문소방서에서 "2008년 소방영웅 시상식"을 열어 부산 소방본부 배몽기 소방교 등 올해의 영웅소방관으로 선정된 8명에게 상패와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와 소방방재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최고 영웅소방관 칭호를 받은 배 소방교는 119시민수상구조대에서 근무하면서 물에 빠진 180명을 구조하는 등 인명 구조에 힘쓴 점을 인정받았다.
수베이 CEO는 "사고현장에 뛰어들어 묵묵히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관들은 진정한 영웅들"이라고 말했다.
에쓰오일은 소방방재청과 공동으로 2006년 7월부터 순직 소방관과 장애로 퇴직한 소방관 가정을 지원하고 모범 소방관을 포상하는 내용의 "소방영웅 지킴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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