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추가 감산 및 인원 감축

입력 2008년12월2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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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는 22일 내년 3월기의 일본 생산대수를 약 3만대 추가 감산한다고 밝혔다. 주력 수출차종인 소형차가 최근 극심한 수출부진에 빠져서다.

스즈키는 지난 10월31일 중간결산 발표 때 경자동차를 포함한 일본 내 자동차 생산계획을 당초 계획인 126만7,000대에서 118만9,000대로 낮춰 잡았다. 그러나 22일 발표한 추가 감산 계획에 따라 수출분 2만9,000대가 더 줄어 일본 총 생산은 116만대에 그칠 전망이다.

스즈키는 비용절감을 위해 인력감축도 실시한다. 지난 10월말 현재 850명인 생산직 파견사원을 12월말까지 0명으로 줄일 계획이다. 또 110명인 생산직 정규사원의 계약을 내년 5월까지 종료할 방침이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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