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가 내년초 열리는 디트로이트모터쇼에 새로운 컨셉트카인 블루제로를 소개한다.
4도어 해치백인 이 차는 길이 4,220mm로 5인승이다. 오는 2009년부터 양산하는 소형 에코카의 플랫폼을 기본으로 했다. 이 차의 에어로 다이내믹 보디와 모노스페이스 디자인, 휠을 덮고 있는 리어 펜더 등은 2005년 데뷔한 컨셉트카 바이오닉에서 채용했다. 엔진은 전기차 또는 전기모터와 스마트의 1.0ℓ 엔진을 조화시킨 하이브리드 파워 플레인이 될 가능성이 있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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