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현장부터 위기극복 동참 결의

입력 2008년12월2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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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울산공장 현장직 조장과 반장을 중심으로 조직된 반우회가 생산현장의 글로벌 위기극복 동참 호소에 나섰다.



울산공장 내 1~5공장, 엔진변속기, 소재, 시트 등 8개 사업부 생산직 반우회 900여명은 24일 각 사업부별로 자발적으로 위기극복을 위한 실천결의대회를 갖고 생산현장 차원의 위기극복 동참을 결의했다. 반우회는 현재의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생산현장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수적임을 강조하고, 생산현장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조·반장을 중심으로 솔선수범에 나서기로 했다.



반우회는 위기극복 방안으로 ▲위기극복 실천결의대회 ▲위기극복을 위한 호소문 배포 ▲원가절감운동 활성화 ▲품질향상 등을 통한 현장직원의 위기극복 동참을 제시했다. 또 모두가 위기극복을 위해 한마음으로 합칠 때라며, 생산현장 직원들의 위기의식 공유는 물론 작업소모품 재활용, 에너지절약 등의 원가절감 및 품질향상에 더욱 매진할 것을 강조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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