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가을 열리는 독일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BMW는 7시리즈의 X버전인 AWD 모델을 출시한다.
이 차에는 7시리즈에 처음 4륜구동 시스템을 적용한다. 그러나 다이내믹한 핸들링을 위해 평상시엔 앞뒤 30대 70으로 구동력을 배분한다.
AWD는 750i에 우선 채택하며 디젤 모델에는 갖추지 않을 계획이다. 판매가격은 기존 차보다 2,500~2,800유로 추가되며 차체 무게도 50kg 가량 늘어난다. 연료는 기존 모델에 비해 100km당 0.2~0.4ℓ를 더 소모한다.
이준우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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