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가 2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흥겨운 축제 분위기의 시무식을 갖고 새해의 희망찬 출발을 알렸다.
GS칼텍스의 시무식에는 2009년 신입사원 45명이 안무와 구성을 직접 준비한 퍼포먼스 공연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퍼포먼스 준비를 총괄한 이 회사 홍석환 조직개발팀장은 "시무식 퍼포먼스는 2005년부터 가진 GS칼텍스만의 문화"라며 "이 날 보여준 신입사원들의 패기와 열정이 현재의 위기상황을 극복하자는 희망의 메시지가 됐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이 회사 허동수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새해 GS칼텍스의 경영목표를 "코스트 경쟁력 확보"로 정하고, 현재의 위기를 극복해 "에너지 리더"로 성장하는 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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