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AFP.블룸버그=연합뉴스) 미국 재무부는 2일 유동성 위기에 처한 크라이슬러에 대해 40억달러의 구제금융을 제공하는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미국 제 3위의 자동차메이커인 크라이슬러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재무부와 구제금융 협상을 마무리하고 초기 지원금을 수령했다고 전했다. 크라이슬러에 대한 자금지원은 지난달 19일 미국 정부가 제너럴모터스(GM)와 크라이슬러에 대한 총 174억달러 규모의 구제금융 계획의 일환으로 이뤄진 것이다.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