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아티야, 다카르 랠리 첫날 선두

입력 2009년01월0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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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나세르 알 아티야(카타르)가 "죽음의 레이스"로 불리는 2009 다카르 랠리 첫날 선두에 올랐다.

BMW 차량을 타고 나온 알 아티야는 4일(이하 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남부 산타 로사까지 371㎞ 구간을 2시간36분15초에 달려 2위 카를로스 세인츠(스페인)를 2분17초 차로 따돌렸다. 모터바이크 부문에서는 2006년 우승자인 마크 코마(스페인)가 2시간46분17초로 1위를 달렸다.

이번 대회는 모터바이크, 4륜 바이크, 자동차, 트럭 부문에 걸쳐 모두 477개 팀이 출전해 챔피언에 도전하고 있으며 한국인 출전 선수는 없다.

올해 30회째를 맞는 다카르 랠리는 해마다 험한 코스 탓에 사망자가 나와 "죽음의 랠리"로 불리고 있으며 처음으로 남미에서 열리게 됐다. 2008년에는 테러 위협으로 인해 사상 최초로 대회가 취소됐었다. 이번 대회는 아르헨티나와 칠레를 잇는 총 9천574㎞ 구간에서 19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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