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수입업체인 MMSK(대표 최종열)는 오는 2월말까지 자사 전 차종을 대상으로 픽업과 딜리버리 서비스, 1차 목적지까지 전국적으로 대체이동수단을 제공하는 "윈터 언리미티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기존 긴급출동 서비스에 고객의 편의와 안전을 배려, 추가로 고객의 목적지까지 모든 교통요금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MMSK는 차에 문제가 생겼을 때 즉시 현장에 출동해 응급조치를 실시한다. 주행이 불가능할 경우 공식 서비스센터로 픽업 및 수리는 물론 고객의 1차 목적지까지 모범택시 등 대체이동 수단과 요금을 지원한다. 고객 주소지와 다른 타 시도에서 차가 고장나도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아울러 수리를 끝낸 차는 주소지까지 배달해준다.
이 회사 최종열 사장은 "이번 서비스는 고객 모두를 완벽하게 보호하는 토털 케어 서비스"라며 "미쓰비시가 지향하는 고객 서비스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는 서비스를 지향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것"이라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