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르랠리, 초반 폭스바겐이 선두

입력 2009년01월0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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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르랠리가 3일째 스테이지까지 진행된 가운데 폭스바겐팀이 BMW, 미쓰비시 등과 경쟁하면서 초반 선두로 나섰다.



폭스바겐팀의 카롤로스 사인츠(스페인, 투아렉)는 1, 3일차에 BMW팀으로 출전한 알 아티야(쿠웨이트, X3 CC)에게 1위 자리를 내줬으나 랩타임에 앞서 선두를 기록했다.



첫날 371km에 이어 산타 로사 데 팜파~피에로토 마드린의 237km 구간에서 열린 2일째 경기에서 사인츠는 1시간56분14초로, 2시간2분46초를 달린 아티야의 1, 2스테이지 합산기록에 앞서 선두로 나섰다. 그 뒤를 폭스바겐팀의 기니엘 데 빌러스(남아프리카공화국, 투아렉)가 5분45초 차이로 이었다. 미쓰비시팀의 스테판 피터한셀(프랑스, 레이싱 랜서)과 같은 팀의 요한 로마(스페인, 레이싱 랜서)가 그 뒤를 따랐다. 피에로토 마드린~야코바치 구간의 3일째 경기에서는 아티야가 다시 선두로 나섰고 사인츠가 35초 차이로 2위에 올랐다. 폭스바겐팀의 디에터 데핑(독일, 투아렉)이 3위를 이었으나 랩타임으로 전체 순위는 바뀌지 않았다.



모터사이클부문에서는 마크 코마(스페인, KTM)가 1, 3스테이지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선두로 뛰어올랐다. 그 뒤를 데이비스 프레티젠(프랑스, 야마하)이 이었다.



한편, 3스테이지까지 진행된 다카르랠리의 초반 톱10에는 폭스바겐팀과 미쓰비시팀이 각각 3대의 차를 포진시켰다. BMW팀이 2대, 닛산팀과 허머팀이 각각 1대씩 들어섰다. 또 2스테이지까지 자동차는 물론 모터사이클, 트럭 등에 490여 팀이 출전한 가운데 9팀이 탈락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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