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가 새해에도 파사트CC 등 신차 출시를 통해 폭넓은 라인업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고객 중심의 커뮤니케이션과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만족도를 높이겠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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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스바겐 파사트CC. |
국내 법인 설립 이후 4년만에 6배라는 폭발적인 성장을 이룬 폭스바겐은 올해 약 5,000대의 판매목표를 세웠다. 폭스바겐은 이를 위해 인재양성과 서비스 품질 개선 등에 투자할 예정이다. 판매 및 서비스 직원들의 교육 강화는 물론 서비스 프로세스를 재정비, 기존 고객의 만족도를 대폭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 고객 중심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고객만족도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시승행사 등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하는 마케팅도 추진해 고객들에게 성능, 경제성, 안전성, 가격 등 모든 조건을 만족시키는 폭스바겐의 진면목을 직접 보여줌으로써 불황을 극복한다는 전략이다.
모델별로는 페이톤, 파사트, 골프 등 볼륨모델의 판매를 더욱 늘리고, 작년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티구안과 올해 출시할 파사트CC를 통해 고객층을 넓혀 유럽 브랜드 중 1위에 올라서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2월3일 시판하는 파사트CC는 파사트의 자매모델로 세단인 동시에 다이내믹한 4도어 쿠페다. 이와 함께 혁신적인 연비를 인정받은 TDI 라인업의 주행성능과 친환경성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해 폭스바겐의 디젤 라인업이 경제성은 물론 강력한 성능과 친환경성까지 갖춘 최적의 선택이라는 인식을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