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그래픽디자인이 다이내믹한 스타일의 휠을 최근 선보였다.
독일의 카그래픽디자인은 좀더 강렬한 인상을 풍기는 경량 휠 3종을 내놨다. 새로운 기술과 스타일로 태어난 이들 휠은 GTR을 위한 것으로, 슈퍼카에 끼워 테스트한 3피스 타입의 포겟 제품이다. 이들 제품은 GTR용이면서도 물론 람보르기니, 페라리, 포르쉐, 아우디 A8, 애스터나틴 등 스피드를 원하는 차들에 적용할 수 잇다.
새 휠의 기술개발과 테스트를 담당한 마이클 슈나르는 “새 제품들은 스타일만 고집하고 있지 않으며, 세련된 기술력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말했다. 기술개발을 함께 진행한 토마스 슈나르는 “이 휠은 경량화에 애썼다"며 "림의 안쪽은 브레이크 시스템, 특히 세라믹 브레이크 시스템과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중적으로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새 제품은 더블 스포크 등의 뛰어난 기술력을 통해 전문적인 레이스에도 사용이 가능할 정도로 견고함을 자랑한다. 또 인너 림과 아웃 림에 독특한 스타일을 살렸다. 실버와 스테인리스 스틸의 이미지도 보여준다. 여기에다 다양한 색상도 만들 수 있어 어떤 차종과도 잘 어울린다.
한편, 카그래픽디자인은 1985년 설립된 회사로, 경량 휠을 전문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대부분의 제품은 오랜 기간 모터스포츠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발하고 있어 스포츠카 및 슈퍼카에 많이 장착되고 있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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