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경차 비트 공개

입력 2009년01월1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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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자동차의 차세대 경차 비트와 7인승 미니밴이 각각 시보레 스파크와 시보레 올란도란 이름으로 미국시장 문을 두드린다.



11일(현지 시간) 개막된 북미국제오토쇼에서 GM의 트로이 클락 북미담당 사장은 "GM의 차세대 글로벌 경차를 오는 2011년부터 미국시장에 판매할 것"이라며 "혁신적인 디자인, 최고의 연비와 경제성을 모두 갖춘 시보레 스파크를 미국에 팔기로 결정한 건 연료효율이 높고 실용적인 차를 지속적으로 개발·판매하겠다는 GM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마티즈 후속모델인 비트 컨셉트는 과감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오는 3월 제네바모터쇼에서 양산형을 최초로 공개하며, 한국에선 오는 9월경 판매에 들어간다.



지난해 파리모터쇼에 쇼카로 공개했던 7인승 5도어 미니밴 올란도는 레조 후속모델이다. SUV와 미니밴, 왜건의 장점을 더한 크로스오버 스타일이며, 한국 시장 및 글로벌 시장에도 출시한다.



한편, 이번 모터쇼에는 GM대우 라세티 프리미어(시보레 크루즈), 젠트라/젠트라 엑스(시보레 아베오)가 시보레 부스에 전시됐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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