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랜드로버, 서비스 경진대회 개최

입력 2009년01월1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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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전국 재규어·랜드로버 서비스센터 소속 애프터서비스 기술인들을 대상으로 "제4회 테크니션 기술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9~10일 재규어·랜드로버 인천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렸으며, 2년 이상 경력을 갖춘 총 14명의 디술인들이 참가했다. 진단 및 정비, 첨단 기술정보 조회와 공유 능력 등 전문성과 기술력을 평가하는 이론과 실기시험으로 진행했다. 회사의 글로벌 표준진단장비 및 매뉴얼이 영어로 표기된 점을 감안해 모든 시험은 영어로 치렀다.



이번 대회에서 최고 기술자 영예는 부산 한영모터스 변희문 과장이 차지했다. 2위는 선인모터스 서준우 씨가 뽑혔다. 수상자는 상패와 함께 부상으로 여행상품권을 받았다.



한편, 이 회사는 우수 정비인력 양성과 기량 향상을 위해 2005년부터 매년 테크니션 기술경진대회를 실시하고 있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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