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도요타자동차가 2012년까지는 북미 시장에 차세대 전기자동차를 발매, 근거리 이동 수단으로서 보급할 계획이라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12일 전했다.
도요타자동차는 지난해 여름 열린 경영방침 설명회에서도 2010년대 초기에 충전 성능을 높인 근거리 주행용 전기자동차를 양산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도요타차는 11일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개막된 북미 모터쇼에도 전기자동차 모델을 발표했다.
아울러 도요타차는 2010년대 초반에 하이브리드 차량 모델을 10개 가량 발표할 방침이다. 도요타는 1997년 휘발유 엔진과 전기 모터를 함께 사용하는 프리우스를 발매한 이후 하이브리드 차량을 총 170만대 판매했다.
도요타는 하이브리드 차량 모델을 추가함으로써 연간 100만대의 하이브리드차량 판매 목표를 조기 달성한다는 방침이라고 니혼게이자이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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