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구매자들이 자동차를 사용하면서 겪는 스트레스가 가장 낮은 브랜드는 혼다로 나타났다.
리서치 전문기업 마케팅인사이트는 2005년 7월부터 2008년 6월까지의 수입차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제품 품질과 서비스 등 모든 경험을 포괄하는 18개 문항을 측정한 후 100대 당 평균으로 산출한 결과 스트레스를 가장 적게 받은 브랜드로 혼다가 뽑혔다고 13일 밝혔다. 혼다는 2007년에도 58SPH(Stressful incidents Per Hundred vehicles)로 가장 스트레스가 적은 브랜드로 선정된 데 이어 2008년에는 51SPH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위에는 2007년(152SPH) 대비 품질 스트레스가 크게 감소한 BMW(109SPH)가 이름을 올렸다. 다음으로 렉서스(121SPH), 푸조(122SPH), 벤츠(131SPH), 폭스바겐(157SPH) 순이었다.
전체 평균치는 117SPH로 2007년과 같았다.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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