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취임식날 공개할 대통령 전용차

입력 2009년01월13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이 1주일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취임식 이후 새로운 대통령이 탈 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식부터 탈 관용차의 모습이 인터넷을 통해 최근 일부 공개됐다. 오바마 당선인이 이용할 전용차는 GM의 캐딜락 모델을 개조한 것으로, 차체와 유리를 방탄 처리했으며 펑크가 나도 안전하게 달릴 수 있는 타이어를 달았다. 또 유탄발사기를 이용한 수류탄 공격을 견뎌낼 수 있다. 화학공격에 대비해 모든 틈새도 완벽하게 막았다. 나머지 세부 기술적인 부분은 극비사항이다.



한 경호원은 언론에 “심지어 유성에 직접 맞는다고 해도 차체는 끄떡없을 것”이라며 안전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아직 완전히 도색이 끝나지 않은 이 차는 큰 덩치와 볼품없는 외관으로 "야수(Beast)"라는 별명이 붙었다.



오바마 당선인의 새 전용차는 오는 20일(현지 시간) 있을 대통령 이취임식에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LA=조남욱 특파원 kioskny@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