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지난 14일 서울 잠실롯데호텔에서 지난해 우수한 판매실적을 거둔 영업사원들을 초청, 포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초청대상은 지난해 100대 이상을 판매한 영업사원 99명이다. 이들은 기아의 "스타급 영업사원"이다. 올해 "톱100"으로 선정된 영업사원은 지난해(56명)보다 43명이나 늘었다. 판매우수사원 1위는 정송주 부장(망우지점, 317대 판매), 2위는 박광주 부장(테헤란로지점, 306대 판매), 3위는 정성만 차장(경남 울산지점, 235대 판매)이 각각 차지했다. 기아는 지난해 판매우수사원 99명이 판매한 차가 총 1만3,015대로, 내수판매의 4.1% 비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날 행사는 "톱100" 영업사원 99명 전원에게 금메달을 수여하는 걸 시작으로 지역본부별 판매왕 시상식, 전국 판매 10걸 시상식, 축하공연 및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진행됐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