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베트남법인,골든드래곤상 수상

입력 2009년01월1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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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연합뉴스) 권쾌현 특파원= GM대우 베트남법인인 비담코(법인장 김정인전무)가 2008년 베트남 정부와 베트남경제신문이 공동으로 수여하는 골든드래곤상을 수상해 6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대우자동차 현지법인에서 지금은 GM대우로 이름이 바뀐 비담코는 15일 베트남 기획투자부 산하 외국투자국이 주관한 2008년도 골든드래곤상 수상식에서 다시 수상의 영광을 차지해 지난 2003년도 수상을 시작으로 6년 연속 이 상을 받았다. 이 상은 지난해 베트남에서 활동하고 있는 외국기업의 매출액과 고용효과 사회공헌도 등을 점검하여 실적이 우수한 기업에 수상하고 있는데 비담코는 지난해 1만1천대의 승용차를 판매해 창사 이래 최대실적인 2억2천5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승용차 판매에서는 시장 점유율 26%로 도요타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비담코는 지난해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하노이시에서 수여하는 탕롱컵을 수상했으며 과학기술부로부터는 ISO골든컵도 받는 등 최고의 한해를 기록했다.

kh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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