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사랑의 떡 나누기’ 펼쳐

입력 2009년01월1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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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자동차그룹이 설날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온정 나누기에 나선다



현대·기아차그룹은 1월말까지 그룹 내 17개사 4,0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설맞이 사랑의 떡 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19일 밝혔다. 이 기간중 그룹 임직원들이 독거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1,500여 세대의 소외이웃 가정과 300여 복지시설을 방문, 봉사할 계획이다. ‘설맞이 사랑의 떡 나누기’ 봉사는 현대·기아차그룹이 2003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설날 분위기를 살릴 수 있도록 소외이웃과 임직원이 함께 할 수 있는 참여형 봉사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다. 회사측은 이를 위해 ▲떡국·차례상 등 설맞이 음식준비, 생활필수품 전달, 청소·시설보수 등과 같은 지원활동은 물론 ▲말벗 도우미, 민속놀이 등 소외이웃과 더불어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펼친다.



주요 그룹사별로 보면 현대차는 떡과 과일 등 명절 음식을 나누고 민속놀이 등의 봉사활동을 벌인다. 기아차는 사회복지단체의 차를 무상으로 점검해 이웃들의 안전한 이동을 사전에 배려한다. 현대제철은 지역사회 소외가정에 ‘사랑의 선물세트’로 생필품을 전달한다.









김기호 기자 kh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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