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자우버 F1팀은 지난 20일(현지 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올해 사용할 뉴 머신을 발표했다.
이 날 드라이버 로버트 쿠비카와 닉 하이트펠트가 뉴 머신 ‘F1.09’를 소개한 후 쿠비카가 첫 주행을 실시했다. 뉴 머신의 외관은 오프시즌 테스트를 계속해 온 F1.08B와 큰 차이가 없었다.
이 팀의 대표인 마리오 타이센은 “2009년은 우리가 갖고 있는 퍼스트 클래스의 신뢰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상위권 싸움을 벌일 수 있는 성능 수준을 강화하고 싶다”며 “우리가 목표로 하는 건 더 높은 기술의 개발”이라고 말했다.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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