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6000 우승 조항우, 상금 3,500만원 받아

입력 2009년01월2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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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슈퍼6000, 슈퍼2000, 루키 2.0, 슈퍼1600 종합우승자들.
2008 CJ 슈퍼레이스 종합시상식이 올시즌 비전 선포식과 함께 열렸다.



KGTCR은 지난 21일 건국대 새천년회관 대강당에서 "2008 CJ 슈퍼레이스" 종합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서 조항우(슈퍼6000, 현대레이싱), 이재우(슈퍼2000, GM대우레이싱), 김진표(슈퍼1600, R스타즈), 김형환(루키2.0, 킥스프라임)이 각각 종합우승에 따른 기쁨을 누렸다. GT클래스는 킥스프라임 선수들이 상위권을 독차지했다. 또 최고 클래스에서 우승한 조항우가 우승상금으로 3,500만원을 받는 등 총 1억3,670만원이 상금으로 수여됐다.



이 날은 올시즌 비전 선포식도 함께 진행됐다. 선포식에서 KGTCR은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총 6라운드 경기를 준비중이며, 제네시스 쿠페의 원메이크 레이스인 슈퍼3800 클래스를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 경기에는 R스타즈, 에쓰오일, 킥스프라임, 바보몰 등의 팀에서 참가할 것임도 알렸다. 또 이 날 CJ홈쇼핑과 2009년 타이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종합시상식에 앞서 2009년도 슈퍼레이스에서 활동할 신인 레이싱모델을 뽑는 "2009 아레나 코리아 레이싱모델 콘테스트"가 열렸다. 치열한 경합을 통해 선발된 신인 레이싱모델들의 시상식은 종합시상식이 끝난 후 "2008 엔크린 코리아 레이싱퀸 어워드"의 시상식과 함께 열렸다. 신인 레이싱걸 최고의 상인 슈퍼레이싱퀸은 최지향이, CJ레이싱퀸은 고은정을 비롯해 정다희(아레나 레이싱퀸), 유하나(이지 댄스상), 유승아(미앤유상) 등이 수상했다.



<각 부문별 수상자>

*슈퍼6000(스톡카) 클래스

맨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슈퍼 레이싱 퀸 최지향, 고은정(CJ 레이싱퀸), 유상아(미앤유상),
1. 조항우 현대레이싱

2. 김의수 CJ레이싱

3. 밤바타쿠 레크리스



*슈퍼2000 클래스

1. 이재우 GM대우

2. 오일기 GM대우

3. 김중군 에쓰오일



*슈퍼1600 클래스

1. 김진표 R스타즈

2. 이동훈 R스타즈

3. 여진협 GM대우



*루키 2.0 클래스

1. 김형환 킥스프라임

2. 성민석 팀맥스

3. 김용래 팀맥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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