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휴대폰만으로 현장서 보상업무 완벽 수행

입력 2009년01월2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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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는 보상직원이 휴대폰만으로 현장에서 보험가입증명서 전송, 합의금·수리비와 같은 보험금 입금 등 고객이 원하는 보상 서비스를 100% 수행할 수 있는 PPS(프로미 폰 시스템)를 개발, 현장완결 보상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동부는 이번 PPS의 구현으로 고객이 만족하는 서비스뿐 아니라 보상직원의 업무수행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등 고객, 회사, 직원이 모두 윈-윈할 수 있는 모바일보상 시스템을 구축했다. PPS는 휴대폰으로 고객과 쌍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는 서비스 기능을 대폭 확대함으로써 타사 보험가입계약 조회, 교통사고 처리내역 조회, 보험가입증명서 전송, 차량파손사진 및 수리내역서 등의 사진이미지까지 저장∙전송할 수 있다. 또 현장에서 보험금을 고객계좌로 즉시 입금할 수 있을 뿐 아니라 PPS를 통해 보상직원들은 자신의 해야 할 일과 성과관리까지 가능하다.

한편, 동부는 2005년부터 보상직원들이 현장으로 바로 출근, 무선모뎀을 활용한 네트워크를 통해 사고조사 내용을 이미지화해 저장하고, 각종 정보조회는 물론 보험금 지급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모바일 오피스 중심의 업무환경을 업계 최초로 구현축한 바 있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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