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 토요타팀, 새 머신 선봬

입력 2009년01월2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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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시즌에 등장할 AT&T 윌리엄스 토요타팀의 FW31 모델이 포르투갈의 엘가리브 모터파크 서킷에서 첫 테스트를 겸해 트랙에 데뷔했다.



이번 테스트는 토요타팀의 테스트 드라이버인 니코 휼켄베릭이 진행했다. FW31 모델은 30년간 진행하고 있는 클린 시트카 디자인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스포팅과 기술적인 자료가 주행에 최적화되도록 구상했다. 새로운 스포팅 규정은 좀더 발전한 기술에 맞춰져 있다. 특히 에어로 다이내믹을 위한 키트의 경우 다운포스 역할을 신속히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앞뒤 부분의 디자인이 동시에 달라졌다.



테스트에 참가한 휼켄베릭은 “새 모델은 직선주로에서 빠른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른 아침의 테스트인데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은 점에서 희망을 갖게 만든다”고 말했다.



한편, AT&T 윌리엄스 토요타팀은 지난 시즌에 이어 알리안츠, PPG, 오리스, 만 등이 스폰서로 함께한다. 또 필립스가 새 파트너로 영입되면서 전력이 더욱 강화됐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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