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는 현대자동차 쏘나타였다.
27일 한국자동차공업협회 2008년 통계에 따르면 쏘나타는 지난해 내수시장에서 12만3,208대가 판매돼 1위 자리를 차지했다. 2위는 현대 아반떼로 8만7,579대, 3위는 기아자동차 모닝으로 8만4,177대로 각각 집계됐다. 4위는 현대 그랜저로 6만6,589대, 5위는 현대 소형 트럭 포터로 6만4,422대가 각각 판매됐다. 6위는 5만5,640대의 르노삼성자동차 SM5, 7위는 5만126대의 GM대우자동차 마티즈, 8위는 4만3,958대의 기아 로체, 9위는 4만3,291대의 현대 싼타페, 10위는 4만691대의 현대 스타렉스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해 국내 완성차 7개사가 내수시장에 판매한 자동차는 모두 115만4,483대였다. 수출은 268만3,965대. 따라서 연간 자동차 판매대수는 383만8,448대로 집계됐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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