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영국 아이리시 랠리 개막전 우승

입력 2009년01월2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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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는 영국에서 최근 개최된 타막랠리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8일 영국 갤웨이에서 끝난 "2009 아이리시 타막 랠리 챔피언십" 개막전에서 유진 도넬리는 금호타이어를 장착한 스코다차로 최상위 클래스인 A8부문(2,000cc 이상 완전개조)에서 종합우승을 기록했다. 또 도넬리 외에 금호타이어를 끼운 경주차 3대가 전체 139대 가운데 종합 5위(N4 클래스 1위), 6위(N4 클래스 2위), 7위(A7 클래스 1위)를 각각 차지해 금호 랠리 타이어의 우수성을 과시했다. 특히, 현지 전문가들은 2004년부터 3년 연속 금호타이어를 달고 종합우승했던 도넬리가 2008년 타사 타이어로 바꾼 후 우승에 실패한 후 이번에 다시 우승하면서 금호타이어의 경쟁우위가 입증됐다고 평가했다.



도넬리는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강한 바람과 우박, 불규칙하고 젖은 도로 등 난관이 많았으나 금호타이어가 좋은 성능을 발휘해 우승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리시 타막 랠리 시리즈에 참가중인 도넬리는 대회 최다 우승기록인 5회 우승을 노리고 있어 금호타이어의 우승 소식이 계속 전해질 지 주목되고 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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