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미시건 스튜디오 문닫다

입력 2009년01월2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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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이 비용절감을 위해 미국 미시건 디자인 스튜디오의 문을 닫았다.



디자인 스튜디오는 미시건주 파밍튼 힐즈에 위치하며 2005년 문을 열었다. 닛산은 이 스튜디오 건립을 위해 1,400만달러를 투자했다. R&D시설에만 8,000만달러를 들이는 등 닛산의 대형 프로젝트 중 하나였다. 또 각종 하이테크 기술 및 수준급 디자이너들의 영입, 자동차 풀사이즈를 볼 수 있는 대형 비디오 설치 등 최신 설비 및 인력을 배치했다.



닛산은 “파밍튼 힐즈 스튜디오에서 일하던 30명의 디자이너가 샌디에이고 스튜디오로 옮겨 갈 것”이라며 “앞으로 미시건 스튜디어 공간은 엔지니어들을 위한 곳으로 다시 세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회사는 디자인 스튜디오 외에도 미국에서 4개의 지역 영업사무실을 폐쇄한 바 있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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