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의 태국법인인 브리지스톤타이가 최근 440억 원을 투자한 새로운 프루빙 그라운드를 완공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에 완공된 프루빙 그라운드는 약 53만㎡의 부지에 전장 약 3.3km의 고속주회로와 약 4만8,000㎡의 종합시험로, 소음/승차감 테스트용 특수로, 핸들링이나 빗길과 같은 젖은 노면에서의 성능을 테스트하는 각종 시험로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 태국 및 그 외 아시아 주요 시장의 노면특성을 그대로 옮긴 코스를 갖추고 있어 각 시장의 도로환경에 맞는 타이어 기술 및 제품개발을 수행할 수 있다.
브리지스톤타이의 아즈마 사장은 “브리지스톤은 지난 40년동안 태국시장의 선도기업으로 고객의 신뢰를 받아 왔다"며 "새로운 프루빙 그라운드의 완공을 계기로 앞으로도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태국 최고의 기업이 되는 걸 목표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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