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호주오픈 홍보효과 '톡톡'

입력 2009년02월0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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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후원을 통해 홍보효과를 극대화했다고 2일 밝혔다. 기아는 또 자사의 글로벌 홍보대사인 라파엘 나달(23, 스페인) 선수가 이 대회 남자단식에서 우승하면서 그 효과가 배가됐다고 덧붙였다.

기아는 이번 대회 후원을 통해 올해만 미화 6억달러에 이르는 홍보효과를 거둔 것으로 자체 집계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 150여 국가로 중계돼 약 4억3,000만명이 시청했다. 이를 통해 기아는 약 3,000시간동안 브랜드 로고 노출로 지난해의 5억3,000만달러보다 12% 늘어난 미디어 홍보성과를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이번 대회에 참가선수단, 대회 및 언론 관계자, VIP 등을 위한 대회 운영용으로 그랜드카니발, 카렌스, 포르테 등 총 101대의 차를 제공, 기아차의 우수성을 알렸다.

2002년부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메이저 스폰서로 활동해 온 기아는 지난해 2013년까지 후원기간을 연장했다. 또 기아의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라파엘 나달과의 계약을 2011년까지 연장하는 등 테니스를 통한 스포츠 마케팅을 적극 펼쳐 나가고 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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