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부터 공장 가동을 중단했던 쌍용자동차가 2일부터 정상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쌍용은 이 날 평택공장 3개 라인과 창원공장 2개 라인을 재가동, 2월 판매총력전에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당장 필요한 부품 구매대금, 운송비, 사무소 임대료 등 필수경비를 현금으로 지출할 수 있도록 법원에 허가를 신청했다.
회사 관계자는 "모든 생산라인을 재가동할 수 있을 정도로 부품공급 문제가 해결됐다"며 "공장 가동에 필요한 경비는 법원 허가를 통해 현금으로 지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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