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임러오토모티브한국이 뉴 악트로스 덤프트럭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뉴 악트로스 덤프트럭은 연료효율과 유지비용 절감에 따른 경제성이 장점이다. 블루텍 기술을 적용, 유로3 기준 충족 엔진에 비해 3%의 연비개선효과를 거둔 것. 이를 통해 덤프 운전자에게 경제적 혜택을 제공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또 벤츠 고유의 "텔리전트 진단 시스템"을 장착해 계기판에 설치된 LCD 화면을 통해 각종 소모성 부품의 적정 교체시기를 정확히 알려준다.
새 차는 디자인과 편의품목도 일부 달라졌다. 먼저 전면 V자 그릴과 크롬 처리된 헤드 램프가 고급스럽게 바뀌었다. 이 밖에 롤러형 햇빛가리개, 캡 청소용 에어건 등 편의품목을 기본으로 갖췄다.
이번에 출시한 뉴 악트로스 덤프트럭은 지난해 9월 선보인 뉴 악트로스 트랙터와 함께 국내에 유일하게 유로5 배기가스 기준을 충족시키는 대형 트럭이다. 엔진 출력에 따라 410PS(24t), 440PS(25.5t), 480PS(25.5t) 등 3가지 로 구성된다.
판매가격은 410PS 1억7,630만원, 440PS 1억9,090만원, 480PS 1억9,900만원이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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