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뉴스) 이홍기 특파원 = 일본의 지난 1월 신차 판매대수(경자동차 제외)가 전년 동기대비 27.9% 감소한 17만4천281대로 6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고 일본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가 2일 발표했다. 이는 감소폭으로는 관련 조사를 시작한 1968년 이후 1월로서는 가장 큰 것이며 판매 대수 면에서도 1972년 1월 이후 가장 저조한 수준이다.
한편 1월의 경자동차 판매 대수는 전년 동기대비 5.6% 줄어든 12만7천426대로 3개월 연속 감소했다고 전국경자동차협회연합회가 밝혔다. 경자동차는 저연비로 세제 면에서 우대를 받는 등의 지속적인 수요를 배경으로 하락률은 비교적 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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